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루젠스키(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) (문단 편집) === [[우마무스메 신데렐라 그레이]] === 다른 매체들과 마찬가지로 심볼리 루돌프의 보좌 역으로 종종 얼굴을 비친다. 중앙으로 갓 이적한 오구리 캡이 자격 미달[* 일본 더비를 비롯한 클래식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선 미리 신청을 해야 하는데 오구리는 원래 지방에서 활동하다 중앙으로 편입했기 때문에 당연히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했다. 실제로 이 규정으로 오구리 캡이 클래식 대회에 참가를 못했던 일화 때문에 훗날에는 기간이 지나도 추가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규정이 변경되었으며 이 규정 변경의 혜택을 받고 클래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말이 [[티엠 오페라 오]]이다.(신데렐라 그레이에서도 관련 내용이 묘사된다.)]로 일본 더비를 비롯한 클래식 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되자 마루젠스키 역시 현역시절 때 URA의 엄격한 규정 때문에 더비에 참가하지 못했던 과거를 회상하곤 "맨 바깥으로라도 나가고 싶었다"[* 이는 실제 마루젠스키의 기수였던 나카노와타리 세이이치가 JRA의 규정으로 인해 클래식 대회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을때 했던 말을 거의 그대로 인용했다.]며 간접적으로 오구리에게 동질감을 표하기도 한다. 그리고 이는 루돌프가 오구리를 일본 더비에 참가할 수 있도록 URA 수뇌부들을 설득하기로 결심하는 결정적인 계기중의 하나가 된다. 실제로 원본마 [[마루젠스키]]가 더비에 참가하지 못했을 당시 더비에 참가했던 말들은 다른 경기에서 마루젠스키에게 패배한 전적이 있어서 경마팬들에게 '더비가 패자부활전이냐'는 조롱을 받았는데, 이 작품에서도 일본 더비에 참가한 캐릭터들은 대부분 오구리에게 패배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여론에서 비슷한 뉘앙스로 비판하는 장면이 나온다. 참고로 신데렐라 그레이는 애니보다도 더 철저하게 고증을 맞춰서 시간대상 오구리 캡보다 이후 세대는 등장을 시키지 않고 있는데, 이 때문에 에어 그루브랑 나리타 브라이언이 잘려서 그런지 그녀가 실질 부회장 내지 회장 비서 노릇을 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